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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90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2/26 18:13:52
그 선생님이 교내방송에서 편지내용 읽으시고
편지지까지 들어서 보여주셔서
같은반 애들은 저인거 다 알더라고요...
사춘기 소녀의 마음에 상처가 컸답니다.
다행히 선생님 좋아해요 이런건 안썼지만서도...
선생님 왜그랬어유 도대체...
내가 38살이 되어도 이해가 안돼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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