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에게 피눈물을 흘려봐야 사랑이 뭔지 안다고
게시물ID : freeboard_1890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3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2/27 03:43:13
악담하던 사람이 평생 꿈꿔왔던 일인 
유럽 신혼여행이 유럽 화산폭발로
항공편이 싹다 결항되는 바람에 파토가 났는데
(거의 11년전임. 뒤끝 쩌는 달코미)

저는 그 꼴을 보면서 아주 기뻐 날뛰었어유.
유럽 못가게 돼서 그 여자가 울고불고 난리쳤거든요.
결국 급 하와이갔다오긴 하더라고요. 
그때 그 피눈물발언을 그대로 돌려줬어용.
아주 속이 후련했었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