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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90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2/27 03:50:30
사람의 일을 잊지못하는 성격이예요.
밑에 글쓴 피눈물을 흘려봐야 사랑이 뭔지 안다는
악담은 2005년 5월에 들은 말이예요.
그냥 상처받은 기억들이 영화처럼 저장돼있어서
싸울때 니가 2005년 5월에 나한테 그랬잖아! 해요.
상대방은 놀라죠. 그런걸 다 기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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