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담주에 팬미팅 예정이었으나 신천지코로나올세기들 덕분에 미뤄졌어요 생각할수록 열이 받네요 이번 팬밑 컨셉 너무 기대했었는데 라이브 듣고 싶었는데 아오ㅠㅠㅠㅠㅠㅠ 다 지난 영상들 보며 마음 달래봅니다 ... 새로운 영상 좀 올라왔음 하는데 뭐두 준비하면서 적절히 쉬고있겠지 싶어요 덕질이 이렇게 기다림의 연속일 줄 은 ... 그래도 무언가 결과를 바라지 않고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저 나는 즐기면 되는거야 싶은데 사실 덕질 하면서 답답하고 짜증나는일도 많죠 세상살기가 다 그런거겠죠 그럼 이만 자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