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의 끝은 없는 것 같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인간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다양하긴 하죠

영어는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하는 거고 

운동과 독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 생각해서 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요리를 잘해서 몇번 염치없이 얻어먹기만 했더니

자기도 남자친구가 해준 요리가 먹고 싶다며 투정 부리네요

요리는 1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말이죠

할 게 더 늘었네요. 이제 요리도 배워야겠어요

초보도 할 수 있지만 그럴싸해보이는 요리가 뭐가 있을까요?

고민이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