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폰에 텔레그램은 깐 적이 있다.
예전,
카톡 경찰에서 영장 들고오면 다 보여줘야 된다고 그래서...
그런데,
텔레그램 실제로 쓴 적은 연간 2회였던가??
가족과 계정 만들어 쓰다가 라인으로 옮겼다가, 어느순간 다시 카톡 쓰고 있음 ...
라인은 아예 가족간 대화 아니곤 전혀 안 쓰였으니...
텔레그램..
설치만 해두고 심심해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인디음악인지 뭔지.. 재미없는 음악 좀 들어보긴 했었지만...
나중에,
바로알자신천지(네이버까페)에 가입해서 이것저것 보니,
신천지가 연락수단으로 텔레그램을 많이 쓴다고 하고..
그냥 삭제했다. ( 탈퇴는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 없음 )
가상화폐?
내 살아가는 신념이 땀흘려 먹고살자임...
가상화폐는 돈 넣고 돈 먹기 라는 계념으로 밖에 안 보여서 투자를 할 생각이 전혀 안듬.
차라리 주식투자를 하지...
주식투자는 기업이 많이 벌면 배당이라는 것을 주는데,
가상화폐의 경우는 그저 시세의 등락에 따른 차이 뿐...
거기다가, 뉴스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말이 회사지갑 털렸다 라는 말 뿐...
흠...
실수로 엔번방에 들어갈 수 있나?
텔레그램이야 나처럼 당시 사회 이슈로 인해서 깔았다 치더라도,
가상화폐를 입금하고,
신분증 인증하고,..
초대링크 받고...
이게 실수로 가능한가?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