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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서운 건 자꾸 문자하는 엑스색히ㅡ,.ㅡ
게시물ID : freeboard_1897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제확인
추천 : 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20/04/04 17:59:47
지가 묵고 있던 달방이 코로나때문에 닫았다고
제 집에서 코로나 사태 끝날때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묵을 수 있냐고, 렌트비 반 내주겠다고 ㅇㅈㄹ을 하는
장문의 문자를 구구절절 "오늘" 보냈는데요.

그걸 제가 믿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걸까요?
제가 만만한 걸까요??


이거 나이도 자실 대로 자신 양반이 도대체 왜이러는지ㅡ,.ㅡ 
알수가 없네요. 

낼모레면 오십인 양반이 제대로 직장도 없고 집도 없어서
때때로 노숙하고 이런다는게 전 이해가 안돼요...

저한테 갚아야 하는 돈만 60만원이 넘고 지금 애 양육비도
한푼도 안내는 인간이 무려 렌트비를 반이나 내주신다곸ㅋㅋㅋ
하는데 이거 믿어야 하나요???




에휴 그냥 블락해버리는 게 편한데 그럼 집앞까지 와서 지랄을 해싸니
맨날 경찰 부르기도 그렇고 매니저 눈치도 보이고 짜증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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