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는 저랑 비슷하지만 잘생기심
몬가 훈훈하게 잘생긴건 아니고 남자답게? 잘생기심
초기에 엄청 시끄럽게 하고 개짖는소리 크고
쿵쾅쿵쾅거려서 아래집이랑 보이지않는 층간소음싸움해서
저희집까지 피해입었었는데
요즘엔 많이 수그러들기두 했음
많이 못마주쳤는데 (야간일하는듯)
제가 집에서 요양하게 되면서 잠시 나갔다오거나 할 때 좀 마주침
근데 초반 이미지가 있어서 인사 하는 사이는 아닌데
글애도 볼수록 잘생겼다는 생각은 듬,,
흠이라면.. 여자친구가 있다는것 ㅡㅡ?
커플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