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미래를 볼수 있는 남자아이가 주변사람 자기가 봤던 미래랑 비슷한 삶을 보고
자기가 열심히 하든 주변 사람이 열심히 하든 미래는 바뀌지 않는 아이아
자기의 또 다른 또래의 대한 이야기
과거이든 현재이든 미래는 정해져 있으니 굳이
과거랑 현재를 중요하지 않다고 살아가고 있었다
이유는 누구랑 사이가 좋든 좋은 일이 있어도 결국은 미래를 본 삶이 였기 떄문이다
그래서 미래에 정해져 있는 말 해도 믿어주지 않으니
혼자만의 망상으로 치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나와 주변사람들의 미래를 보고
다른 또래의 학교친구가 있었다
분명 미리보던 미래대로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바뀌는 건 2~3번이지만 이 또래는 횟수가 넘사벽이였다
그래서 궁금한 나는 그 아이의 미래를 계속 보면서
시간 지난 후 어떻게 되는 지 보면서 메모를 하였다
그러다 보니 그 아이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너무 잘 알다보니 그 아이랑 친해지는 건 눈 감고 떡 썰기보다 쉬었다
그래서 그 또래랑 어울리기 시작했다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내가 미리 볼수 있던 미래에서 그 친구가 날 죽는 순간에
유일하게 단 둘이서만 있는 장소에 있었 던 것이다
이상한 건 단 둘이서 있는 건 이상하지 않다
그런데도 이상한 것은 옥상에서 넘어져 떨어져 있었고
그 아이는 내가 떨어 지는 것을 알던 것처럼 평소와 똑같은 모습이였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내가 실수로 옥상에서 떨어지고 있는데 알고 있던 것 처럼
똑같은 모습이였는지 나는 알수 없어서 미리 미래를 볼수있는 내가 처음으로 무서웠다
이유는 미래를 보던 자신 타인은 좋은 일 있으면 좋아하고 힘든 일이 있으면 불안한 모습이였지만
그 아이의 좋은 일이 있으면 엄청 좋아한다 다만 나쁜 일이 있어도 매날 웃고 있었다.
그 점이 이상하다 느꼈는데 내가 실수로 떨어지고 있어도 웃고 있었다.
나와 그 친구는 누구보다 서로 잘 알고 있었다
나는 미래를 보는 능력으로 이 친구의 생각과 성격 성향들을 잘 알수 있어서
쉽게 친해질수 있었지만 큰 이유는 타인보다 미래가 자주 바뀐 친구가 자세히 알고 싶기 떄문이다
그 친구의 이상 한 점은 하나 더 있었다 .
그 친구는 나와 친해져서 알수 있는 것보다
나를 잘 알고 있었기 떄문이다
내가 말하지 않은 것들도 가끔 씩 대화중에 너 무슨 일 있었지
조심좀 하라는 말을 하는 것이였다
그점에 대해서 너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지 물어봤다.
하지만 대답은 없었다
나는 과거를 볼수 있다
과거를 보고 있으면 과거 미래보단 현재가 중요하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든 현재에서 행동을 잘하고 열심히 하면
과거가 나쁜 일이 있든 긍정적으로 변한다
물론 타인 중 과거에 짐착을 하여 악의 생각을 이기지 못하기 떄문이다
유독 한명은 다 나중에 어떻게 되는 지 아는듯이
행동 말을 뱉는다
과거 현재 미래는 거울이다
자신의 인생거울인 셈이다
서로 연관성이 없다고 볼수 있지만
자기만의 인생 그 삶 자체다
과거를 부정 해도 현재를 부정하든 미래를 부정하든
자신을 부정하는 셈인 것이다
미래를 알든 과거를 알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대해서 알면 자기의 삶을 알수 있다
뻘글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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