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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00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드레몬
추천 : 5
조회수 : 9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4/24 01:38:18
후...
형 이야기인데 이사급 정도 되는 사람이
"난 당신이 나갔으면 합니다." 라고 경고성도 아니고
완벽한 권고사직을 통보했다네요
사내에 여러 쓰레기들로부터 중상모략을 당해왔던 형인데
한편으로는 이 인간들과 얽힐 일 없으니 괜찮겠지만
일이 어찌 그렇게 관둬지나요 ㅡㅡ
한숨만 나오는 밤이네요
형한테는 리부트 하자고 힘내자고 토닥여줬어요.
좀 쉬다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북돋아줘야겠네요.
그 전에 저부터 재취직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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