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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05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캐리어
추천 : 1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5/26 08:08:18
장모님 칠순이셔서 모시고
사람없는 공원, 산, 바다만 다녔어요
바다가니 아무도 없구요
공원도 사람 없구요
산은 더더더 없었어요.
다녀오니 속이 좀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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