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니 월이자는 6%대의 고금리로 70여만원이었고, 내지않으면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4월부터 3%대로 낮춰주었으나 이게 중요한게 아니죠.
지어지지도 않은 건물에, 언제지어질 지 알수 없는 건물에 계약금 중도금대출을 지불하고도
이자까지 부담해야하는 것입니다.
시행사는 이제 아무런 공지도 해주지 않습니다.
건물도 없이 중도금 대출을 안고 계속 살아갈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약 3천여세대, 1조원대 피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을 위해 국민청원 동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에 알려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197
다시는 오피스텔 분양으로 눈물흘리는 피해자가 없게끔 법을 개선해야합니다.
출처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