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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경의 가르침. 나무아미타불
게시물ID : freeboard_1906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미타부처님
추천 : 1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04 18:31:40
이때 세존께서 모여온 무리들의 마음을 아시고 대중에게 이르시되 ‘여기서 무수한 불국토를 지나면, 부처님이 계시는데 이름이 무량수요, 그 국토가 청정하여 음노치(婬怒痴)가 없고 모두가 똑같이 한마음이며, 모두가 연꽃에 의해 화생할 뿐 부모의 정욕으로 인하여 나지 않고 순전히 동남(童男)이며 여인이 없으며, 대소변도 없고, 선열(禪悅)과 법락(法樂)으로 밥을 삼으며, 상(想=생각)ㆍ염(念=기억)ㆍ식(識=분별)이 없으며, 서로가 공경하기를 부모와 같이하니 그 국토에 태어나기를 바라는 이는 서원을 세우도록 하라’ 하시자 그때 사억의 무리가 즉석에서 똑같은 마음으로 발원하되 ‘그 국토에 태어나기를 바랍니다’고 하였다.



 그때 세존께서 각의삼매광명으로 그 국토와 부처님과 화생한 보살들을 비추시니, 그 국토에는 끝없이 뭇 보배가 뒤섞여 늘어서 있고 3악도나 8난(難)의 고통이 전혀 없었다. 그 국토의 이러한 모습을 보자 이 4억(億)의 무리는 그 형체와 수명에 따라 동시에 그 국토에 태어남을 얻었다”고 했다



(능자호에서 뽑음[出能字號]).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중생들이 코로나-19에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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