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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두부강정 간다아아아ㅏㅏㅏㅏㅏ
게시물ID : freeboard_1906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제확인
추천 : 1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6/05 09:50:31
우리 딸롱이시끼 단백질은 먹여야지 어휴 귀여운시끼
얘는 왜 초딩도 아닌데 일케 귀여운가 모르겠어요......

뽈록한 볼따구만 보면 아주 그냥 입으로 이케이케 때찌하고픔
아니 진짜 매번 볼때마다 귀여우면 저는 어떡하죠?

그리고 애가 그걸 이미 알고 있어서 
지 필요할 때마다 귀여운 얼굴을 하면 어떡하죠?

부를 때마다 한국나이로 12살짜린데 아가 sweetie honey가 입에 붙었음
맨날 애기라고 부르지 말라고 퉁퉁거리고 화내는데 
눈만 마주치면 내 눈에서 꿀이 줄줄 떨어지는데 어캅니까.........

그래서 honey pumpkin으로 시도해봤다가 주댕이 쥐여봤슴다
이놈시끼가 지에미 입을 쥐다니...ㅂㄷㅂㄷ 

볼때마다 길쭉해지고 이제 제법 허리도 들어가고 
통통한 아가뱃살도 없어져버렸는데 다리 졸랭 길고
나보다 손발도 큰데 귀여우면 어캅니까???

자게 부모님들 나와서 이야기좀 해보십시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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