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네요ㄷㄷㄷ
분명 저녁먹고 놀다가 한 9시 넘어서부터 잡담을
시작했는데 분명히 처음에는 총이야기로 시작했단 말예요
오늘 제부가 AR 사격하러 갔다왔거든요
근데 거기서부터 아모 사이즈, 어느 총이 호신에 좋냐부터
시작했는데 중간에 5차원에서의 자아 인식을 거쳐서
마지막엔 유투브 먹방, 사회구조와 계급역전의 계기,
끝은 시발 얼굴로 끝났네요ㅋㅋㅋ
진짜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는데 정신이 드니
새벽 2시였어요
하... 불태웠다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