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07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다사이다
추천 : 1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0/06/11 19:39:50
아가였을때는 힘들긴 했는데....
커서 여러가지 역경을 보내다 보니 별거 아님
제일 힘든건...어린이집 보내기..
암것도 모르다가 4세때 보냈는데...자리없다고 ;;;
그래도 보내기는 보냈는데
동네에서 제일 소문 안좋았던 어린이집 보낸거
그리고 나서 유치원..보내기...
이것도 못갈뻔 하다가 사정사정 해서 들어간거
초등학교 첫입학도 힘들긴 했지만 버틸만은 했음
우리는 아니지만 다른 초5학부모들은 힘들꺼임
사교육비 땜에....
입시가 초등까지 내려온건지...
애들은 자기들이 뭘배우는지 어느 학원을 다니는지
얘기를 안함~!!! 여학생들 특유의 그런 살벌한
경쟁심 같은게 초등딸램 친구들에게 느껴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