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학병원 많진않지만
5~6군데 필기시험 있는곳 보러다녔는데
필기는 떨어진적이 없어요.
= 면접에서 다 떨어졌다는 소리
작년 겨울 국시 끝나고부터
필기시험 붙으니까 뭔가 헉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계속 도전은 하구 있는데
(왜냐하면 필기시험만 해도 100명넘게 지원하면 10~20명정도만 면접까지 가거든요....)
그 기간이 벌써 6월이 되었네요..
이건 뭐 희망고문도 아니구..
올해 가을까지만 보고 그 이후로는 꿈을 낮춰야겠어요..
면접에서 계속 광탈..
되는 이유가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