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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치과에서 일할 때 한국에서 인턴쉽을 왔었어요ㅋㅋㅋ
게시물ID : freeboard_1910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제확인
추천 : 3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0/07/03 12:18:29
거기서 왕언니 소리 듣는 애기가 23살이었음.....
나머지 진짜 삐약삐약하는 애기들이 19살부터 21살까지 포진해서
선생님서냇ㅇ님 하는데 겁나 귀여움ㄷㄷㄷ

근데 기구 이름 아직 못외운 건 참을 수 없다!!!
너네들 학교 1학기 마치고 왔잖니!!!
아... 한국 이름으로 배웟구나... 미안해.....

원장님이 뭐 찾아오랬는데 못찾아서 눈이 그렁그렁해서
선생님.. 하고 찾으러 오는게 넘모 귀여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아예 원장님이 찾을 거 예상해서 미리 세트별로
꺼내놓고 메모 적어놨었네요. 이거 가져가라고ㅇㅇ

다들 하얗고 볼이 젖살도 안빠져서 통통한데 앞머리 삭 내리고
나름 화장하구 온 게 넘모 깜찍했던 거시야요. 

웬만하면 저 밥 안사주는데 데리구 나가서 밥사주고
퇴근할 때 택시 타고 간다길래 집에 차로 데려다주고 그랬네요.

지금은 한국 가서 취직했겠지만 재밌었단다 애기들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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