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성격 아시는 어무이도 제가 걱정대고 집에 혼자시다보니 허전하신가봐유
게시물ID : freeboard_1911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어남등짝♥
추천 : 3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7/04 22:01:07
ㅠ.ㅠ 
최근에 다행히 건강은 더 나빠지진 않으셨지만
누나랑 저 둘다 타지로 취업오고
그 큰 집에 앵무새 하나 물고기 (좀 많긴 하디만.....ㅋㅋ)
빼곤 아무도 없는 곳에 사시려니....
영업 하는 가게 있으시다지만 밤마다 허전하시겠쥬...

이런 저런 스트레스에
 무조건 독립 하고싶었던 저도 이정도인데....!
어무이는 얼마나 그걸까

근데 지금은 제 맘이 편치 못해서
먼저 전화를 못드리고 있는데 (ㅠㅠ죄송함니다

2일에 한 번 꼴은 인사 겸 전화를 주시네오...
 
빨리 일이 적응이 되어서 진짜로 웃으며
전화할 수 있는날이 왔으면 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