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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1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귀한사람★
추천 : 3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0/07/04 22:38:07
일 압박주고
저한테는 이사님 욕하면서
이사님 한테는 제가 한 월급이야기 꼬바르고
해서 오해사게 만든 년이 있어요.
저번주 목욜도 일하는데 옆에와서는
귀한주임님은 회사서 하시는거 별거없잖아여
이지랄 하는거예요.
그래서 전 여기와서 논적없다 이랬죠.
그러니 이사님 성격이제 파악하셨잖아요?
이러길래 내가 이사님 성격만 파악했을까요?
이러니까 얼굴이 뻘개지더라구요.
실장님 본인 성격이 어떤거 같아요?
원래 말이없어요? 이러니까
말많이 하면 실수나 하죠. 이러길래
말 많이 안한다고 실수 안하는거 아닙니다.
이러면서 말을 좀 융통성 있게해라고 했어요.
그러니 얼굴 뻘개지며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죠 이지랄하면서 가버리는거 있죠ㅋㅋ
애송이년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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