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 we may be far apart, We're just a hop, skip, and a jump away at heart.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겨우 한 발짝 떨어진(넘어지면 코닿을) 곳에.
원래는 We always close at heart(항상 마음은 가까이에)라고 쓰지만 더 다가갈 수 있는 여지가 있을거 같아서 이렇게 써봤어요.
여러분과 저와의 거리는 이렇게 가깝지 않을까요?^^
아닌가...나 혼자생각인 것인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