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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2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용★
추천 : 2
조회수 : 7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7/10 04:24:33
이게 사람한테 날 수 있는 냄샌가싶을정도로
코를 찌르는 땀내나는 사람이 왔음
지나가는 길에 풀도 안 날정도임
이 세상 냄새를 거부한다
마치 널지않아서 쉬어버린 빨랫감 500벌이
한번에 내뿜는 악취랄까
ㅅㅂ 아직도 그가 머문 자리에 여운이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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