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션을 자신의 분노표현 도구로 사용한다는거.

클락션은 위험을 알리거나 상대에게 경고의도로 짧게 해주는게 좋다고 봐요.

괜히 성질대로 클락션 울렸다가 쓸데없이 분쟁이 생기고 폭력사태로 번지게 되는 경우가많죠.

클락션 길게 울려대는것도 일종의 보복이고 폭력적행위라는거 알았으면 합니다.

현직 외국이고 다양한 국가에서 살아봤는데 클락션은 진짜 교통후진국일수록 심해요.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클락션으로 화풀이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요.

괜히 클락션으로 성질부렸다가 때려도 자기손해 맞아도 자기손해입니다.

급할때는 운전해서는 안되고 운전대를 잡으면 일단 마인드 트레이닝해서 여유있는 마음으로 운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