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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아줌마 8편~ 19금 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14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물기사양반
추천 : 0
조회수 : 19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7/20 16: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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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글쓴이의 상상력과 각종 인터넷 글들을 짜깁기 해서 써진 글입니다.
각종 추측이나 오해는 삼가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8. 누나와의 첫날밤... 19 적인 의미로....
 

.... 무슨 느낌이지...
 

먼가가 내 가슴을 더듬는 느낌이 난다 그러고는 점점 옷의 단추가 풀어진다..... 설마?? 이게 무슨 느낌인지 모르겟다. 참고로 나는 여자랑 자본적이 없다...
 

가만히 있어 나 지금 너무 흥분되....
 

그러면서 내입에 누나입을 가져다 댄다 그러고는 뽀뽀를 한다... 그순간 누나의 달콤한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키스를 둘이서 진하게 했다. 그러고는 누나가 점점 손으로 나를 만진다..그순간 누나의 손이 나의 바지 속으로 들어온다... 이미 나의 모든신경과 모든힘이 나의 그곳으로 쏠려있었다.....
 

누나 잠깐만 잠깐만요....
 

? 싫어??
 

아니 그게 아니고 옷이 너무 불편해서 그래요 옷좀 벗을께요.
 

응 나도 불편하네 잠깐만...
 

서로 누가 먼저인지 모르겟지만 옷과 속옷들을 다벗고 다시 침대로 누웟다.. 그러고 있으니 누나가 나한테 다시 말했다.....
 

나도 좀 만져줘.
 

... 원래 이런 사람인가? 아닌데... 나는 속으로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일단 본능에 충실하기로 했다...
 

누나의 몸위로 올라갔다 같이 있을때는 모르고 있던 가슴이 보인다. 상상했던거 보다 크다 그리고 누나의 핑크빛 유X는 이미 딱딱하게 굳어있는 느낌이였다
 

열심히 가X에 입을대고 혀를 움직였다. 열심히 혀로 누나의 오른쪽 가X을 혀로 탐닉하고 있는데 갑자기 소리가 들린다...
 

..........
누나 괜찮으세요? 그만 할까요?
 

아니 좋아서 그래 조금만 더해줘.
 

열심히 가X을 애무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나의 그곳을 손으로 잡는다....
 

헉 누나 살살잡아..
 

아 미안해 이제 이리와.
 

갑자기 누나가 다리를 확 벌린다...그러고 나서는 나한테 말한다...
 

나 지금 하고싶어 이리와 빨리하자...
 

알았어요......그런데..
 

무슨일 있어???
 

아니 그게아니고,,,,사실은 제가 처음 하는거라...
 

그래? 그러면 그냥 내가 시키는 데로해..
 

누나가 나의 거기를 잡는다 그리고 잡은손을 누나의 거기에다가 가져다 댄다.
 

이제 앞으로 밀어봐..
 

.....
 

허리 힘을 이용해서 앞으로 밀었다.. 그순간 나의 그곳에 아주 보드라운 살결이 느껴지고 있었다....
 

이상해?
 

아니 그게 아니고 제가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래요....
 

그럼 누나가 하라는 데로해 그냥 거기 안빠지게 살살 허리로 왔다갔다 밀어..
 

나는 누가가 시키는 데로 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한 3분 지났을까? 나의 그곳에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누나 저 금방나올꺼 같아요...
 

안되 빼지마 그냥 계속해 괜찮으니까... 나지금 너무 좋아.... ~
 

미칠꺼 같았다 하지만 육체의 본능은 어쩔수 없나보다...
 

.... 누나 나와요...
 

그래 가만히 있어 나오면 그대로 있는거야....
 

갑자기 누나가 허리를 들어 올린다. 나의 거기서 나오는 액채의 느낌이 난다 그리고 기분이 정말로 황홀했다.....
 

다했어?
 

네 죄송해요... 처음이라....
 

괜찮아 처음에는 그럴수 있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저기 휴지좀 가져다 줄래?
 

네 알았어요...
 

휴지를 가져다 준다 나는 누나의 그곳과 나의 거기를 휴지로 닦았다...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픽 소리를 내면서 웃는다.,,,,,
 

무슨 생각하세요....
 

아니 너는 다른 남자들하고 다르다... 보통은 그냥 한번 자고나면 팽계치고 등돌리고 누워서 쉰다던데....
 

에이 그건 아니죠...
 

아무튼 힘들었지 고생했어..... 이제 잠좀 자자...
 

나는 다시 이불을 정리하고 누나와 알몸으로 같이 누웟다.. 누나가 다시 나를 껴안는다...
 

오늘은 이만 진짜 자자 사랑해....
 

과연 누나의 말이 진짜인지는 모르겟다 고작 우리는 이제 안게 3일아닌가....그치만 다른건 생각하기 싫어졌다.
 

눈을 감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 햇살 때문에 눈이 자동으로 떠진다.. 옆에 누나가 안보인다..... 지금 몆시지?
휴대폰을 본다 10시가 넘어있었다. 그러고 수신되 있는 카톡.
 

민수야 너무 곤하게 자는거 같아서 안깨웟어 오늘 대충 7시쯤이면 집에 도착할 거야. 그리고 낮에 심심하면 친구들도 만나러가고 맛있는 거도 사먹어 식탁위에 카드놓고 갔어 그걸로 돈필요하면 써 나끝날 때 되면 내가 전화할게. 집에서봐
 

아 출근한다고 했었지 오늘 고생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울리는 전화기... 친구놈이다....
 

야 너 뭐하냐
 

아 잠깐 밖에 나와있어....
 

백수놈이 무슨 밖에 나와있어 그러지 말고 겜방이나 가자! 오늘 오랜만에 배그나 달리자고 나와 거기로.....
 

일단 생각좀 해보고 전화할게
 

알았다 전화해~
샤워를 하고 오늘 생각해보니 마땅히 할거는 없고 누나는 일하니까 바쁠테고 그냥 PC방이나 다녀 와야겟다... 참 생각해 보니까 여기는 우리 동네가 아니지.... 그냥 버스타고 갈까...
 

갑자기 어제생각이 난다.. 누나가 차키 놓고 갈꺼니까 타고다녀......
근데 차를 끌고가도 될는지 모르겟다.. 차를타고 가면 가깝긴 한데...
카드를 챙겻다 챙기기 전에 카드 명의자를 확인했다.. 윤보경??? 누구지 어머니신가....아무튼 카드와 자동차 키는 두고간다..
 

친구를 만났다 자주 다니는 단골 게임방 이고 점심시간대라 게임방이 한가하다. 친구와 열심히 게임에 몰두를 했다 그런데 울리는 카톡....
 

야 뭐하냐 설마 집에 쳐박혀서 누나 없다고 징징대고 있는거 아니지? 오늘 잘하면 일찍 끝날꺼 같아 집에서보자~
 

응 누나 다행이 눈물이 찔끔 나올뻔 했는데 나오지는 않았어,,, 친구랑 게임방에서 게임하고 있어.
 

? 그럼 차는 안타고 갔어? 타고 다니라니까...
 

아니 그게 아니고 주차장이 없어서.....차없어도 괜찮아..
 

너 지금 너희집 근처지? 그럼내가 퇴근할 때 태우러 갈게 전화하면 바로 받고나와.
 

알았어~ 이따가봐...
 

 

이번회는 여기까지 입니다... 잘못하면 아이디 짤리겟네요 애로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서서 애로물로 해봤는데 묘사가 잘되었는지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계속 글을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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