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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수땜에 사람들 참 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을때가
게시물ID : freeboard_1917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1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8/04 20:25:58
어떤 분이 방문수 몇십대였는데
어머니께 폭언들은 얘기를 쓰셨었음.

사람들이 그분 방문수 적다는 이유&
설마하니 엄마가 그랬겠느냐는 이유를 들면서 
진짜 고작 저 두가지 근거만으로 수십명이 달라붙어
메갈몰이를 해댔음.

강려크한 메갈언냐 어쩌고 조롱하던거 
거기에 메달 주렁주렁 달리던거 지금도 안잊혀짐.
내 일이 아니고 다른분 일인데도요.

방문수 작으면 고민도 말못하나요?
그리고 진짜 심심찮게 자기 자식을 죽이거나 때리는 
부모들이 뉴스에 나오는 판국에
엄마가 그런 폭언 안했을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그리고 며칠후 그분이 해명글쓰시니까
그랬던 사람들중에 사과한 사람 아무도 없었음.
최소한 사과라도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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