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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8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III트레인
추천 : 0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06 06:25:47
네시반에 자다 깨서 두시간째 이승을 헤매는 중입니다만
자려다가 뭐 하나만 보고 자려다가 댓글 하나만 더 달고 하다 보니 이래 됐는데
그 와중에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조카님들의 에너지를 집안에서 감당할 자신은 없는데...;;;
부디 빠른 시간 내에 비바람이 그치기를 바래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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