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모처럼의 지름.
게시물ID : freeboard_1919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kubura
추천 : 2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0/08/10 08:29:18
코로나 터지고 대략 다섯달만에 쇼핑몰을 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예전에 사둔 아디다스 운동화가 있는데 사이즈를 잘못사서 교환해야하는데 타이밍 놓침. 
온란으로 되팔까 하다가 배송비가 양아치라 혹시나 해서 매장 가져가봣는데 교환 해줌. 어예. 

가게들도 장사가 잘 안되서인지 세일을 오질라게 때리고 망한데도 잇고 그러군요. 
양키 캔들 50.75프로까지 세일 하길래 양초 좀 쟁이고. 

FYE 라고 덕후 용품 파는데에서 스타워즈 후드티 두개 10불에 지르고 왔습니다. (원가는 개당 49.99였는데 호로로로로롤..)
후드티는 앞에 로고만 사진을 ㅎ 
이정도면 덕내 나지 않고 무난히 입고 다니기 가능. 

쇼핑하고 같은 쇼핑몰에 웨그만 마트 붙어잇어서 장도 봐옴요..
웨그만은 너무 비싸요 불만.. 닭똥눈물..
다음부터는 그냥 가던 동네 마트나 가야지 ㅜ 

모처럼 쇼핑을 하니 좋네요.. (통장: 좋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