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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9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III트레인
추천 : 0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8/10 17:27:30
누나 집 바로 밑에 작은 냇가가 하나 있단 말이져
그래서 작은누나도 조카님들 물놀이 하려고 물총도 챙기고
아마 조카님들 수영복도 챙긴거 같은데
비가 계속와서 물살이 쿠과과고각과광
그나마 맑은날은 서천에 가서 갯벌에서 조개 캐고 밤에 불꽃놀이도 하려 했는데
이것저것 하고 밥먹고 나니 물이 만조때라서 갯벌도 못 가고
그래서 작은누나는 올해 추석을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읍니다
출처 |
그래도 비오는 날 많았던 주 치고는 꽤 알차게 보낸듯 함
이번주에 휴가 보내는곳도 많을텐데 비 피해, 태풍 피해 없이 무사히 잘들 보내시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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