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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9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gust.D★
추천 : 1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8/10 17:32:36
ㅎㅎㅎㅎ
오후에 상담해주셨던 분이 상사분이시고
오전에 꼬라지 부린 사람이 아랫사람인지
욕을 오지게 먹었나봐여
ㅎ
그건 니 사정이고
미안이고 나발이고 대충하는 티가 나는게
물어보는데 말 끊음 ^^
^^
어쩌자는거야 ^^
오전에 그 거지같은 문장에서 ‘혹시...’ 이거만 껴서 말했어도
‘아 이 사람이 거지같은 사람한테 당했구나’싶어서 내가 조심하지
다시 전화했을 때도 같은 뉘앙스
‘시험 연기 가능이냐고여?’
인간아 시험 연기가 아니라 내가 접수한거 미룰 수 있냐고 물은거잖아. 내가 뭐라고 시험연기 요청을하냐.
참 고된 직종이다, 생각은 되는데 왜 넘겨짚어서 말한 다음에 서로 기분 상하게하냐 아휴
출처 |
사과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사관지 뭔지도 모르겠는데 받을 필요도 없고 안 받을 내 자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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