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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25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뱃살만질래
추천 : 1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9/03 23:58:55
순간적으로 부러움과 배아픔을 자괴감을 동시에 느껴버린 제가 너무 싫었어요..
축하를 해줘야하는데 참 사람이란게 원래 간사한가봐요.
저는 저대로 열심히살면 기회는 늘 올텐데 말이에요.
지금은 멀쩡해졌어요. 아니 많이 괜찮아졌어요.
자극도 되었으니 저는 저대로 투자공부 더 열심히 해볼래요.
이하이 홀로 듣고자야겠어요.
행복을 비교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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