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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206:심심해서 가사 써봤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27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ENIUSMAN
추천 : 0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13 17:40:50
제목:The 마스크
★유의사항 절 때 오유 여러분들 누군가한테
저격하는 가사가 아님을 밝힙니다★

너희만 답답하니? 우리도 답답해
답답해서 미칠 거 같아 숨통이 턱 막혀
마스크를 하루라도 안 쓰고 싶어
그냥 어디 길가에다가 집어 던지고
싶은 심정 어 그런 심정 너희도
그런 심정이겠지
근데 그거 알아? 소수의 몇몇
너희 같은 사람들 때문에
전국민이 분노해서 스트레스 받지
너희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마스크 쓰라고 따지는 거 스트레스?
고작 그 까짓게 스트레스만 곤란하지
할 말을 한 거 뿐인데,그걸 전혀
이해못하고,막 화내고,막 촉촉하고
사람이면 운동을 알아야지
BUT 너는 사람이라고 할 자격조차
박탈되어 은공도 모르지
다시 한번 말할께
전국민을 화나게 하기 싫고,
조금이라도 감염자 낮추고,
조금이라도 사회에 도움되고,
조금이라도 의료진들 고생하게 하기 싫으면
영업 하고 내 말 들어
어린시절 부모님 말 잘 듣 듯이 말이지
첫째:답답해도 무조건 마스크 써
둘째: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마스크 써
셋째:마스크 안 썼다고 뭐라고하면,그냥 써
넷째:외출할 때,집에 들어왔을 때 손 잘 씻어
다섯째:혹시라도 코로나에 감염되면
바로 조사하고,자가격리해
괜히 싸돌아 다녀서,의료진들 고생시키지 말고,
전국민들 빡치게 하지 말고
DO YOU UNDWR STAND?
이해 했으면 어서 실행해 롸잇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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