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어제 있었던 일 입니다 무인카페에서 있다가,저녁시간되서 집에가던 길이였죠 근데 인형뽑기 기계가 눈에 띄더군요 몇일전에 한번에 인형뽑아서 기분 좋았던 일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게 해볼까? 싶은 마음에 1000원을 넣었지만 뽑힐 거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안 뽑히더군요 그래서 진짜 한판만 더 하고 말겠다는 심정으로 한판만 더 했는데, 역시나 안 뽑히더군요 몇일전에 한번에 뽑한 건,단순히 우연이었다고 생각한 저는 더 이상 인형뽑기를 하지 않았고, 그렇게 저는....2000원을 허공에 날렸습니다 그래도 교훈은 하나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