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버릇은,좋은 버릇이라고 합니다
나쁜 버릇은 나쁜 버릇이라고 표현하죠
그런데 이 나쁜 버릇이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남한테 피해를 안 끼치면,크게 상관은 없지만
주변사람들로 하여금,막심한 피해를 끼치고,
엄청난 분노를 일으키죠
우선은 나쁜 버릇이 있다면,단순히
"그래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버릇은,나쁘니까 고쳐야지"
이렇게만 생각하고 고쳐서는 안 됩니다
도대체 왜 이 버릇이 나쁜지,그리고
이 버릇으로 인해서 여태껏
사람들한테 얼마나 많은 피해를 끼쳤는지,
상대방이 얼마나 기분 나빴던 버릇인지,
이 버릇을 이대로 뒀을 때와 고쳤을 떄
일어나는 미래는 어떨지
등등을 여러가지를 생각하고,고민하고,
고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왜 그러냐면요
단순히 "그래 내가 가지고 있는 버릇은,
나쁘니까 고쳐야지"이렇게만
생각해가지고는,버릇이 쉽게 고쳐질리가 없으니까요
버릇은 보통 몇개월,또는 몇년동안 지속됬던 존재인데,
그렇게 오랜 기간동안 지속됐던 존재가,
단순한 저 말 한마디에 고쳐질리가 없으니까요
그리고,절때로 나중에 고쳐야지 이런 마인드시면 안 됩니다
나중에 고친다? 그때는 이미 늦었어요
고치고 싶어도,못 고치는 지경에 이를 나이일테니까요
버릇은 최대한 빨리,빠른 나이대에 고쳐야 합니다
늦으면 늦을수록,높은 나이일 수록
그만큼 고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