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x젠택배꺼 주문한거 왔는데
오늘 거기 회사 택배기사 분이 스스로 목숨 끊으셔서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저도 어제 주문한거 기사분이 아까 밤 11시쯤에 놓고 가신거 같애요. 늦은 시간에 최대한
빨리 갖다주시려고. 노력 하시는거 보고 감동 받았네요. 오늘따라 마음이 안좋아서
택배 기사분이나 우체국 택배 하시는 분들 생활이나 회사 처후나 이런것들이 좋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