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롱이가 먹고 싶대서 케사디야랑 시켜줬는데요
분명 2천언짜리 작은 프라이를 시켜줬는데 그릇에 넘치다 못해서
종이로 싸준 분량이 그릇의 2배가 넘는 양이 들었어욬ㅋㅋㅋ
즉 후라이만 3인분옴ㅋㅋㅋㅋ
케사디야는 아주 안정적이야
감자튀김 오랫만에 먹으니까 입안이 진짜 짜릿한게 천국가겠어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