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옆집은 화상카메라 초인종 이라고 말하는걸 듣고는
모른척 했다.
근데 그이후로 게속 그게 계속 생각나서
오늘 결제했음..
토요일에 가서
설치해 드려야지..
엄마가 좋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