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로 확산부터 시작해서 기독교에 대한 실망, 사이버성범죄(N번방,웰컴투비디오), 음주운전(을왕리), 법조계의 실체(판/검사), 장마로 호우/홍수 피해도 있었고, 영향력있던 인물들의 비보(故 박원순, 故 이건희, 故 박지선),각종 행사 연기 또는 취소..
그나마 한국 K-시리즈의 위상을 높은 방역, 스포츠, 문화 등 선전을 펼친 국내외 사례들과 가슴따뜻한 소식 몇몇빼고는 우울한 소식만 들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