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게 천만 다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G20 화상회의 참석 도중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게 자리를 맡기고 골프장으로 향해 미국 언론의 눈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