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지가 거의 한 6년?
되는데, 그동안 많은 사건이 있었고
많은 도전을 했으며 많은것을 누렸죠...
나름 이 이후에 미련은 없습니다..
하고 싶은거 다했거든요
방송이라던지 뭐 사진이라던지
알바라던지, 먹을거라던지
저는 갑자기 죽을병에 걸려도
그냥 받아들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