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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의 가르침 - 매일 보는 부처님의 말씀
게시물ID : freeboard_1940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미타부처님
추천 : 0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28 19:56:50
낮과 밤의 시간이

긴 장엄

晝夜長遠 時分莊嚴





【註】 『교량불찰공덕경(校量不刹功德經)』에서 말하였다.



“불가사의광왕보살(不可思議光王菩薩)이 대중에게 말하기를 ‘너희들 모든 불자들은 이제 마땅히 잘 들어야 한다.



 이 사바세계의 1대겁(大劫)을 꽉 채운 시간을 저 서방 극락세계 무량수불 국토의 시간에 비교한다면 하루 밤낮의 길이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생명들이 코로나와 자연재해로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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