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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41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
추천 : 0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30 10:21:24
어릴 적만 해도 커버가 뜨끈하면 기분 나빠서 볼일을 못봤는데,
비데에 적응해버린 이후론.. 차가운 커버는 견딜 수가 없어요.
인생의 절반을 손해봐버렸어!
..킹치만, 비데에서 나오는 물은 아직도 넘나 차가운 것이에오..
뜨끈한 와중에 쏘아올려지는 차가움..
이것이, 반전매력일까요?
..배탈날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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