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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꿈 중에서~~
게시물ID : freeboard_1944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17 20:24:19

 어느 순간 내 좌, 우 겨드랑이에 뭔가 달라붙는다.

 초등학생만한 사마귀와 그 반만한 사마귀....

 양손으로 하나씩 떼어내고,

 앞에 꽃이 있어서 꽃을 보는데,

 왠 거미줄을 쏘려고 하는 작은 사마귀가 보인다.

 --;

 왠 사마귀들이.... 

 

 가공을 다 하고,

납품(?)을 하는데,

 거래처에서 제품을 가지러 와서 가지고 간다.

얼굴을 보니, 옆집의 거래처... ( 내도 거래를 하고 싶어하는 것이 꿈에 나타난 건지.. )

 그런데,

 왠 아이들이 ...

 한 여자... ( 설명하자면 특정이 되기는 하는데, 여기에 쓰고 싶지는 않음 )

 아지매 딸(?) (내 나이 보단 5~10년은 어려보이는..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가 아이들을 차에 태우려 하는데,

 아이들이 차에 타지 않고, 자꾸 나한테 오려 한다. (회사 앞에서 )

 차가 트럭(1톤)이였는데,

 내가 한 아이를 붙들어 차에 태우니(짐칸에 올려줌)

 바로 밑으로 흘러 내려옴... 

 아이들을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고(강제로)

 

 꿈이라는 것이 마음의 투영이라는데,

 현재 복잡한 내 마음을 투영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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