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침부터 어머니께 등짝스매싱 각
게시물ID : freeboard_1949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줄입니다
추천 : 0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1/17 08:32:44
새벽에 급하게 차를 몰아 어디를 다녀왔는데 어머니가  

“아들 아직도 차 운전이 급하네?”

(Feat. 초보딱지 붙이고 다닌지 어느덧 오년차인 초보운전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