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둘러 이야기하면서 속내가 뻔히 보이는 거 개시름
특히 오른손 홀드하고 있는 사람한테 갑자기 와서
"냉장고가 아주 더럽더라" 그러면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하는지....
저 빌링으로 왔고 푸드팬트리 도와드리는 건 선의로 하겠는데
이런 식으로 치사하게 써먹으시면 안되죠....
청소 스태프가 따로 오는 사람이 있으면 매일 거기까지 잘
청소해달라고 말하면 되는 건데 왜 그걸 우리한테;;;;;
돈을 줬으면 준만큼 부려먹읍시다 제발
청소스태프는 개꿀이고 우린 헬이고 진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