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발달이 느려서...더 챙기고 싶은데
딸래미도 막내라서...상처받을까봐...똑같이 귀여워 해주는 중...
그런데..아들이 내 아픈 손가락이라...눈물 나는 영화보면 아들이 젤 먼저 생각...
아들한테 더 잘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