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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시 남의 일은 상관하는게 아니야
게시물ID : freeboard_1953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쿠캇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2/11 22:26:58

앞집이랑 앞집의 밑집이랑 층간소음 때문에 막 싸우길래
울 엄마가 몇 마디 거들었는데 (서로 잘 이해하고 살자는 뜻으로)
그 밑집이 이번엔 우리 집에 찾아와서 기분나쁘다고 따짐..
아오 명절 신나게 보내고 있었는데 기분 다잡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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