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한테 쿨하게 딱 쏘고 싶은데
월급받아서 적금 넣고 뭐 넣고 하니까 남는 것도 별로 없고
왜이렇게 쪼잔하게 되는지 원..
취직하면 뭔가 돈에서 더 자유로워 질 줄 알았는데
더 매여가는 느낌이 드네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