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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물ID : freeboard_1958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4/04 17:41:28

오늘,

산 어느정도 올라가다가,

더 올라가면,

 내려가면서 무리가 생기겠다 싶어서,

더 올라가지 않고,

 물 흐르는 곳에서,

사진 하나 찍고,

 내려옴...

 내려오다보니,

 길에, 왠 까마귀...

 서장훈 신발만한 까마귀가 길에 앉아서 ??? 하고 있음...

 사실,

 새는 

  멀리서나 보던 짐승이라,

 자세히 본 적은 그다지 없지만,

  이렇게 큰 까마귀는 본적이 언제였는지....

 그것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울음소리...

 가아악.. 이 까마귀의 울음소리로 아는데,

  내 귓가에 들려온 소리는

   올라가랏,올라가랏... 이렇게 들림....

 ????

   까마귀 울음소리가 여러가지였던가????

 좀,

  당황스런 까마귀 울음소리였음...

 크기도 너무나 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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