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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난보다,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958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다는모다?
추천 : 1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4/08 02:54:34

많이 싱숭생숭하네요.

 

답답하기도 하고

 

글을 쓰면 나아질까, 음악을 들으면 편해질까.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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