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중에 흑자라고 있는데 말을 재밌게 해서
헬스채널이니까 봤었는데요ㅋㅋㅋ
얼마 전 로트와일러 사건에 대해 올린 영상 보다가
울뻔함ㅠㅠㅠㅠㅠ
와 이양반 정말 세보인다 싶긴 했는데 급 소리지르니까
막 눈물이 나고 가슴이 철렁하고 제가 이런 사람인줄
몰랐어요ㅋㅋㅋㅋㅋ
하필 샤워하면서 듣느라 샴푸랑 범벅되서 못끄고
중간까지 들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샘숭의 생활방수 믿고
걍 꺼버렸어요ㅋㅋㅋ
후... 제가 이런 병아리 심장일 줄은 저도 몰랐읍니다...